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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퍼스 극적 합류' 16강 대진표 완성...최성원-조재호-김행직, 한 조 경쟁[서바이벌3C]

기사입력 : 2019.09.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딕 야스퍼스 /코줌 제공

[OSEN=마곡동, 강필주 기자] '4대천왕'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세계랭킹 1위)가 극적으로 16강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부산시체육회, 17위), 조재호(서울시청, 7위), 김행직(전남, 12위)은 한 조에서 피할 수 없는 경쟁을 펼쳐야 한다.

21일 서울 강서구 넥센 유니버시티서 끝난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이하 서바이벌3C)' 2차 패자부활전 서바이벌 세 번째 경기 결과, 151점을 친 트란(쩐) 퀴엣 치엔(베트남, 8위)이 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트란(쩐)은 세미 사이그너(터키, 5위), 김행직(전남, 12위)과 함께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동시에 조 2위 중 최고 득점자에게 돌아가는 준준결승행 마지막 티켓은 야스퍼스에게 돌아갔다.

야스퍼스는 앞서 열린 2차 패자부활전 두 번째 경기에서 87점을 기록, 김행직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야스퍼스는 다른 조 2위인 무랏 나시 초클루(터키, 10위)와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그리스, 33위)가 각각 73점과 83점으로 야스퍼스보다 낮은 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해 극적인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패자전에서 힘겹게 살아남은 야스퍼스는 A조에 포함됐다. A조에는 또 다른 '4대천왕'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18위)를 비롯해 디온 넬린(덴마크, 24위), 장대현(성남, 477위)이 버티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동갑내기 조명우 그늘에서 벗어난 장대현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B조에서는 에디 멕스(벨기에, 6위), 토브욘 블롬달(스웨덴, 15위), 사메 시돔(이집트, 9위), 세미 사이그너(터키, 5위)가 맞붙게 됐다. C조는 한국 선수들로만 구성됐다. 최성원(부산시체육회, 17위)을 비롯해 조재호(서울시청, 7위), 최완영(충북, 54위), 김행직(전남, 12위)이 경쟁한다. 임형묵과 안지훈(대전, 269위) 두 명의 한국 선수가 포함된 마지막 D조는 롤란드 포톰(벨기에, 22위)과 트란(쩐)이 조 1, 2위를 노린다.

[사진] 왼쪽부터 최성원, 조재호, 김행직 /코줌 제공한편 이번 대회 16강에 오른 선수 중 한국 선수는 7명이다. 유일한 '홍일점'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 98위)는 2차 패자부활전에서 -5점에 그쳐 서바이벌 최초 여성 16강 진출의 꿈이 좌절됐다.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 준준결승(16강) 대진표]

A조 : 디온 넬린(덴마크, 24위) 장대현(성남, 477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18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1위)

B조 : 에디 멕스(벨기에, 6위) 토브욘 블롬달(스웨덴, 15위) 사메 시돔(이집트, 9위) 세미 사이그너(터키, 5위)

C조 : 최성원(부산시체육회, 17위) 조재호(서울시청, 7위) 최완영(충북, 54위) 김행직(전남, 12위)

D조 : 임형묵(서울) 롤란드 포톰(벨기에, 22위) 안지훈(대전, 269위) 트란(쩐) 퀴엣 치엔(베트남, 8위)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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