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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풀타임' 보르도, 브레스트와 2-2 무승부

기사입력 : 2019.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보르도.[OSEN=이균재 기자] 황의조가 풀타임을 소화한 보르도가 안방서 승점 1 획득에 그쳤다.

보르도는 22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서 열린 브레스트와 2019-2020시즌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서 2-2로 비겼다.

황의조는 3-4-3 포메이션의 좌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브리앙, 칼루, 벤라후 등과 함께 보르도의 공격을 이끌었다.

황의조는 지난 라운드 메츠전 쐐기골 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렸지만 소득을 올리지는 못했다.

황의조는 전반 3분 좌측면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렸지만 동료의 발에 닿지 않았다.

보르도는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프리킥 찬스서 벤라후의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브리앙이 머리에 정확히 맞히며 브레스트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쁨도 잠시였다. 보르도는 전반 20분 만회골을 내줬다. 패스미스로 브레스트의 역습 찬스로 이어졌고, 좌측면서 올라온 크로스를 그랑시르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보르도는 스리백의 약점인 측면에 지속적인 문제를 드러냈다. 결국 보르도는 전반 추가시간 오트레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전반을 1-2로 뒤진 채 마감했다.

황의조는 후반 14분 침투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태클에 걸렸다. 2분 뒤엔 아크 서클 근처서 프리킥을 얻어내며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상대의 반칙과 함께 옐로 카드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벤라후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려 아쉬움을 삼켰다.

보르도는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마자의 왼발 중거리포가 윗그물을 때렸다. 브레스트는 2분 뒤 역습 찬스서 멘디의 결정적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보르도의 맹공이 이어졌다. 후반 24분 오타비우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손끝에 걸렸지만 이어진 코너킥 찬스서 파블루의 헤더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황의조는 후반 31분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을 뻔 했지만 상대의 호수비에 막혔다. 보르도는 2분 뒤 칼루의 회심의 슈팅이 골키퍼의 벽을 넘지 못했다.

보르도는 후반 45분 황의조가 흘려준 볼을 오타비우가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간발의 차로 골문을 외면했다. 보르도는 더 이상 결실을 맺지 못한 채 무승부에 만족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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