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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손 주니어 극적 PK골' 부천, 안산 원정서 2-1 역전승

기사입력 : 2019.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이승우 기자] 부천FC1995가 닐손 주니어의 극적인 역전골로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22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9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닐손 주니어의 극적인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부천은 전반 15분 박준희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김한빈의 동점골과 닐손 주니어의 페널티킥 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부천은 승점 36으로 7위를 달리며 6위 수원FC(승점 38)를 승점 2 차로 추격했다. 안산(승점 43)은 홈에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3위 안양(승점 47)을 추격하지 못했다. 

안산은 빈치씽코, 장혁진, 최명희, 박진섭, 곽성욱, 박준희, 황태현, 이창훈, 이인재, 김연수, 이희성이 선발 출전했다. 

부천은 안태현, 말론, 장현수, 감한솔, 조수철, 조범석, 김한빈, 김재우, 닐손주니어, 임동혁, 최철원이 나섰다.

안산이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었다. 황태현의 패스가 박준희에 연결됐고, 박준희는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부천의 골망을 갈랐다.

안산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부천은 선제골을 허용한지 5분 만에 김한빈의 동점골로 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김한빈은 김한솔의 크로스를 지체없이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터뜨렸다.

부천은 전반 막판 다시 골을 허용하는 듯 했지만 비디오판독(VAR)에 의해 위기를 넘겼다. 전반 44분 장혁진의 슈팅이 부천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전 상황에서 빈치씽코의 파울이 선언되어 골이 취소됐다. 

후반 들어 부천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이 나오지 않았다. 부천은 후반 문기한까지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막판까지 득점이 없었다. 

후반 추가시간 부천이 천금 같은 기회를 얻었다. 조수철의 슈팅이 이창훈의 팔에 맞았다. 주심은 VAR을 거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닐손 주니어는 침착하게 마무리해 경기를 2-1 승리로 마무리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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