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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전 경기 뛰나' AD ''몸 상태 100%, 자신 있다''

기사입력 : 2019.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앤서니 데이비스. /사진=AFPBBNews=뉴스1
앤서니 데이비스.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신입생' 앤서니 데이비스(26)가 부상의 늪에서 벗어나겠다고 약속했다.

데이비스는 최근 미국 레드불의 피터 플랙스와 인터뷰에서 "내 몸 상태는 100%다. 분명히 건강하고 기분까지 좋다. 내 자신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올스타에 6번이나 이름을 올린 '특급 빅맨'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아쉬운 점이 있었으니 바로 부상. 데이비스는 2012년 데뷔한 이후 단 한 번도 리그 전 경기에 출정하지 못했다.

오히려 부상 기간이 꽤 길어질 때가 많았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정규리그 70경기 이상을 소화한 적이 없었다. NBA 정규리그는 총 82경기다. 데이비스는 매 시즌 10경기 이상 코트를 밟지 못했던 것이다. 2016~2017시즌, 2017~2018시즌 두 시즌 연속 75경기를 뛰었지만, 지난 시즌 56경기 출전에 그쳤다.

데이비스는 올 여름 트레이드를 통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레이커스로 팀을 옮겼다. 새 시즌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인 르브론 제임스(35)와 호흡을 맞춘다. 데이비스와 마찬가지로 제임스도 부상 관리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사타구니 부상 탓에 정규리그 55경기 출전에 그쳤다. 새 시즌 데이비스와 제임스가 건강하게 팀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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