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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 풀타임-무득점' 에스파뇰, 소시에다드에 1-3 완패

기사입력 : 2019.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중국 축구의 간판 우레이가 무기력한 활약으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에스파뇰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경기서 1-3으로 패했다.

우레이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슈팅을 2회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우레이는 7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하고 있다.

에스파뇰은 칼레리, 우레이, 바르가스, 로카, 다르데르, 산체스, 그라네로, 칼레로, 로페스, 빌라, 로페스가 선발 출전했다.

소시에다드는 호세, 오야르사발, 포르투, 수벨디아, 메리노, 외데가르드, 엘루스톤도, 요렌테, 살두아, 몬레알, 모야가 나섰다.

소시에다드는 전반 18분 역습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야르사발의 크로스를 받은 호세가 절묘한 슈팅을 연결했다. 호세의 슈팅은 에스파뇰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4분 소시에다드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가 만든 기회를 호세가 마무리했다. 스코어는 소시에다드의 2-0 리드.

에스파뇰은 후반 들어 만회골을 터뜨리기 위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하지만 에스파뇰의 공격은 번번이 소시에다드의 수비에 막혔다.

후반 27분에야 에스파뇰의 만회골이 나왔다. 바르가스가 올린 크로스를 소시에다드 살두아가 걷어내다 자책골을 기록했다.

한골을 따라잡은 에스파뇰은 집중력 저하로 자멸했다. 수비 실수로 소시에다드에 기회를 허용했고, 이자크가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소시에다드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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