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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졸전 끝에 웨스트햄전 0-2 완패...래시포드 부상 악재

기사입력 : 2019.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에게 0-2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면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맨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웨스트햄은 전반 야르몰렌코, 후반 크레스웰의 득점으로 맨유를 꺾고 승점 3을 추가했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2승 2무 2패, 승점 8을 유지했다. 상위권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었지만 자멸했다. 반면 웨스트햄은 3승 2무 1패, 승점 11로 첼시와 아스날이 경기를 치르지 않은 가운데 리그 4위로 도약했다.

맨유 래쉬포드, 제임스, 마타, 페레이라, 마티치, 맥토미니, 영,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데헤아가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웨스트햄은 알레, 안데르손, 포르날스, 노블, 야르몰렌코, 라이스, 크레스웰, 오그본나, 디우프, 프레데릭스, 파비안스키가 선발로 나섰다.

맨유는 경기 초반 웨스트햄과 중원 싸움에서 앞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효과적인 공격을 전개하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15분 마티치는 중원에서 공을 잡아 강한 중거리슈팅으로 답답한 흐름을 깨려했다. 마티치의 슈팅은 강력했지만 파비안스키의 품에 안겼다.

득점에 번번이 실패한 맨유는 전반 막판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웨스트햄은 전반 44분 야르몰렌코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스 정면에서 공을 잡은 야르몰레코는 절묘한 슈팅으로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웨스트햄의 1-0 리그도 종료됐다. 

맨유는 후반 초반 기회를 잡았다. 후반 3분 페레이라가 오른쪽에서 연결한 낮은 크로스가 마타에게 연결됐다. 마타는 몸을 던지며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설상가상으로 맨유는 래시포드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악재를 맞았다. 교체명단에 마땅한 최전방 자원이 없는 탓에 린가드가 대신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후반 39분 웨스트햄는 추가골을 터뜨렸다. 웨스트햄은 크레스웰의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2-0으로 앞서갔다. 

맨유는 이후 제임스의 폭발적인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옆그물에 맞았다.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지만 더 이상 골을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웨스트햄의 2-0 승리로 끝났다./ raul1649@osen.co.kr[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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