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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호날두, 레알 떠나지 말았으면 했는데…”

기사입력 : 2019.10.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를 그리워했다. 

메시와 호날두는 10년 넘게 축구계를 양분해온 슈퍼스타다. 특히 지난 2009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면서 라이벌 관계는 정점을 찍었다. 메시의 바르셀로나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가 맞붙는 ‘엘 클라시코’는 백미였다. 하지만 2018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두 선수의 맞대결은 성사되기 어려워졌다. 

메시는 10일 ‘RAC1’과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남길 바랐다. 그는 엘 클라시코와 라리가의 라이벌 관계를 더 깊게 했다. 레알은 여전히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호날두의 빈자리는 있다. 레알은 우리와 여전히 모든 우승을 다투고 있다”며 호날두를 그리워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리버풀에 패해 우승이 좌절됐다. 메시는 “리버풀전은 우리 잘못이었다. 우리는 로마에서 ‘멘붕’에 빠져서 패배를 생각했다. 감독때문은 아니었다. 우리는 그를 지지하고 사랑한다”며 패배의 책임을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에게 돌리지 않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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