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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포함 모든 선수 소집” U23 김학범 감독의 강력한 의지

기사입력 : 2019.10.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화성, 서정환 기자] 김학범(59) 감독이 정우영(20, 프라이부르크) 소집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1차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대표팀은 14일 천안에서 우즈벡과 2차전까지 치른다. 

한국은 내년 태국에서 개최되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란과 한조에 묶였다. 한국은 이번 평가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전력을 탐색하며 기선제압까지 노린다. 

10일 훈련을 앞둔 김학범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어떤 선수가 능력을 발휘할지 두 번의 평가전을 통해 파악할 것이다. 모든 선수들을 뛰게 할 것”이라 천명했다. 대표팀에서 무한경쟁이 예고된 셈이다. 

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독일에서 뛰는 정우영이다. 김 감독은 정우영이 과연 내년 챔피언십까지 차출될 수 있을지에 대해 “그때 가봐야 안다. 본인의 의지가 강하고 협회도 (구단과) 컨택을 하고 있다. 가능한 모든 선수를 모으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동료들 사이에서도 정우영은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맹성웅은 정우영에 대해 “확실히 기술이 좋고 스피드가 뛰어나다. 다만 해외서 뛰는 선수라 시차때문에 힘들어한다. 좋은 선수라 좋은 플레이가 나올 것”이라 기대했다. 

정우영뿐 아니라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 역시 김학범 감독의 레이더에 있다. 이강인 역시 구단과 협회의 긴밀한 협조가 이뤄져야 차출이 가능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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