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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우세 못살린' 웨일스, 유로 예선 슬로바키아와 1-1 무승부

기사입력 : 2019.10.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웨일스가 슬로바키아 원정에서 수적 우세 속에서도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웨일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45분 슬로바키아의 시티 아레나서 열린 유로 2020 조별예선 E조 슬로바키아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슬로바키아는 보제닉, 로보트카, 루스낙, 마크, 쿠츠카, 함식, 한츠코, 슈크리니아르, 기옴베르, 페카리크, 두브라브카가 선발로 나섰다.

웨일스는 무어, 베일, 로버츠, 제임스, 윌리엄스, 앨런, 암파두, 로돈, 로키어, 데이비스, 헤네시가 선발 출전했다.

홈팀 슬로바키아는 전반 초반 공세를 펼쳐 웨일스를 괴롭혔다. 전반 7분 페카리크가 위협적인 크로스로 웨일스를 위협했다. 

슬로바키아의 공격을 잘 막은 웨일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5분 무어가 제임스의 패스를 받아 슬로바키아의 골문을 열었다. 

슬로바키아는 전반 38분 쿠카의 슈팅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1골 뒤진 채 후반을 맞은 슬로바키아는 이른 시간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8분 쿠카가 박스 바깥에서 때린 슈팅이 웨일스 골망을 흔들었다. 

슬로바키아는 공격의 고삐를 당기며 기세를 올렸지만 후반 43분 기옴베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수적 열세를 맞앗다. 하지만 웨일스는 유리한 상황을 살리지 못하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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