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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궁대회 이변 속출, 장혜진-최미선-이승윤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대거 탈락

기사입력 : 2019.10.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OSEN=이균재 기자] 한국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인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의 결선 무대에 오를 남녀 8강 진출자 16명이 확정됐다. 8강 진출자 16명은 19일 KNN 센텀광장 특설 경기장서 최종 우승 경쟁을 벌인다.

지난 18일 기장 월드컵빌리지서 열린 64강전~16강 본선 경기는 3발 5세트 세트방식으로 세트당 우승 시 2점 획득(동점 시 각 1점), 6점을 선취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많은 관심 속에서 18일 오전 진행된 여자부 본선 경기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때문인지 이변이 속출했다. 64강전에서 장혜진(LH), 강채영(현대모비스), 최미선(순천시청) 등 한국 여자 양궁 간판 선수들이 대거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여자부 16강전서 2019 국가대표 정다소미(현대백화점)와 맞붙은 위나연은 최종 승점 7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소희는 예선 1위로 통과한 장민희(인천대)와 팽팽한 대결 끝에 최종 승점 6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부 8강 진출자는 박소희(부산도시공사), 전훈영(현대백화점), 유수정(현대백화점), 위나연(LH), 김나리(여강고), 박승연(한국체대), 이은경(순천시청), 김수린(현대모비스)로 결정됐다.

남자부 8강에는 김우진(청주시청), 박성철(현대제철), 박주영(인천계양구청), 오진혁(현대제철), 김수홍(인천대), 남유빈(배재대), 한우탁(인천계양구청), 이광성(대전시체육회)이 진출했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은 16강전서 맞붙은 김락원(울산남구청)을 상대로 최종 승점 6을 거두며 가볍게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9 국가대표 오진혁, 남유빈도 나란히 8강에 이름을 올리며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남자부 32강서 지난 2016년 대회 우승자이자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윤(서울시청)이 이찬규(인천영선고)에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최종 8강 진출자가 가려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의 결선(8강~결승)은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 KNN 센텀광장 특설 경기장서 펼쳐진다. 남녀부 4강부터 결승전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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