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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백승호, 상파울리 원정 풀타임...다름슈타트 1-0 승리

기사입력 : 2019.10.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다름슈타트 트위터

[OSEN=강필주 기자] 소속팀으로 복귀한 백승호가 풀타임을 소화했다. 

백승호는 19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0라운드 상파울리와 경기에 선발 출장, 팀의 1-0에 힘을 보탰다.

백승호는 지난 10일 스리랑카, 15일 북한전을 앞두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에 소집됐다 .스리랑카전을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8-0 대승에 기여한 백승호는 북한전에서는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백승호는 소속팀에 도착하자마자 상파울리 원정길에 올라 풀타임을 소화했다. 백승호는 4-4-2 포메이션에서 팔손과 함께 중원에 배치됐다. 

다름슈타트는 전체적으로 상파울리에 밀리는 모습이었지만 백승호는 상대 압박에서 벗어나며 동료들에게 여러 차례 좋은 패스를 넣었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름을 뒤집었다. 팔손이 헤더로 방향을 바꿔 놓은 공이 그대로 상대 골문으로 빨려들었다 .이후 촘촘한 수비를 보인 다름슈타트는 선제골을 잘 지켜 승점 3을 확보했다. 

이로써 다름슈타트는 승점 11(2승5무3패)이 되면서 12위가 됐다. 하지만 강등권과는 여전히 2점차에 불과한 상황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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