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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중요한 승점 3점 얻었다…우승경쟁 이제부터 새출발”

기사입력 : 2019.10.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리그 3연패를 다시 조준했다. 

맨시티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승점 19점의 2위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리버풀(승점 24점)과 격차를 좁혔다. 

맨시티는 6일 울버햄튼 과 홈경기서 0-2 충격패를 당했다. 리그 3연패를 노리는 맨시티 입장에서 치명적인 패배였다. 맨시티는 A매치 휴식기 후 가진 첫 경기서 승리하며 반등의 계기는 마련했다. 

전반 38분 실바가 올려준 공을 제수스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불과 2분 뒤 실바가 발리슛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3분 만에 두 골을 뽑은 맨시티가 전반전을 2-0으로 앞섰다. 맨시티는 후반전에도 강하게 상대를 압박하며 챔피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경기 후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우리는 잘 싸웠다. 수많은 기회를 창출했지만 불행하게도 살리지 못했다. A매치 휴식기 후 중요한 승점 3점을 얻었다”고 만족했다. 

일단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맨시티는 다시 선두 리버풀 추격에 나선다.리버풀은 21일 14위로 떨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과르디올라는 “여기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경기력은 좋았다. 다만 상대 골키퍼가 너무 좋은 선방을 했을 뿐”이라며 우승경쟁을 낙관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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