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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VAR 논란’ 솔샤르 감독, “우리는 농구한 것 아니다”

기사입력 : 2019.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올레 군나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VAR 논란'에 입을 열었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리버풀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14위에서 13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맨유는 전반 36분 마커스 래시포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런데 득점 이전에 빅토르 린델로프(25)가 디보크 오리기(24)의 공을 빼앗을 때 파울성 플레이가 있었다. 이에 대해 VAR이 이뤄졌지만 마틴 엣킨슨 주심은 린델로프의 파울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래시포드의 골은 판정 번복 없이 인정됐다. 

리버풀은 후반 40분 랄라나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비겼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등은 “리버풀이 승점 2점을 빼앗겼다”면서 맨유의 선제골이 파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기 전 리버풀 선수들은 SNS에 농구를 한 사진을 올렸다. 그 장면을 의식한 듯 경기 후 솔샤르는 “우리는 농구를 하지 않았다. 린델로프가 오리기를 건드렸지만 (파울인지) 분명하지 않다. 명백한 실수였다. 난 파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계단 상승한 맨유는 13위가 됐다. 솔샤르는 "공을 끌지 않고 빠르게 공격할 때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면서 만족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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