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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 올 시즌 복귀 가능성 낮다'' GSW 커 감독도 체념

기사입력 : 2019.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클레이 탐슨. /사진=AFPBBNews=뉴스1
클레이 탐슨. /사진=AFPBBNews=뉴스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터 클레이 탐슨(29)을 올 시즌 보지 못하는 것일까.

스티브 커(54)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올 시즌 탐슨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커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미국 NBC스포츠를 통해 "탐슨이 올 시즌 내로 돌아올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탐슨은 지난 시즌 파이널 도중 전방십자인대파열 중상을 입었다.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커 감독은 탐슨이 내년 4월쯤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든스테이트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고, 탐슨이 곧바로 코트에 투입된다면 복귀가 가능하다. 하지만 커 감독은 탐슨이 1년 가까이 뛰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정상 복귀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커 감독은 "다른 젊은 선수들이 탐슨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선 어두운 소식이다. 지난 5년 연속 파이널 진출,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지만,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걱정해야할 처지에 놓였다. 탐슨의 부상을 비롯해 케빈 듀란트(31·브루클린 네츠), 드마커스 커즌스(29·LA 레이커스) 등이 팀을 떠났다. 팀 전력이 확 약해진 셈이다.

팀에 남은 스테픈 커리(31), 드레이먼드 그린(29)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그나마 올스타급 가드 디안젤로 러셀(23)이 합류해 부담을 덜게 됐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25일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펼친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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