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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알 이적설 재점화, ''살라-마네-음바페보다 이적료 싸다''

기사입력 : 2019.11.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스페인 언론 돈발롱은 13일 레알이 여전히 손흥민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레알은 토트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뿐 아니라 손흥민까지 눈여겨보고 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최고 레벨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 부진과 별개로 계속 골을 넣으며 잘하고 있다. 레알의 부족한 점을 채울 선수다. 27세로 전성기에 접어들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손흥민은 빠르고 힘이 있으며 양발을 모두 잘 쓰고 영리하다”며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회장이 손흥민의 팬”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기사는 레알은 에릭센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386억 원), 손흥민의 몸값으론 무려 1억 5000만 유로(약 1930억 원)를 책정했다고 구체적으로 전했다. 또 돈발롱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킬리안 음바페(PSG)보다 싸다”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주목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골 10도움을 올리며 펄펄 날았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서 3골을 몰아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손흥민은 이후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나폴리 등 유럽 명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시 한 번 레알과 연결되며 높아진 위상을 재확인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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