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쿠만, ''바르사 갈 가능성 있지만 유로 2020 이후''

기사입력 : 2019.11.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바르셀로나 사령탑에 오를 가능성을 얘기했다.

쿠만 감독은 오는 17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와 유로 2020 예선을 앞두고 "바르사에 합류하는 건 가능하지만 유로 2020이 끝난 뒤에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바르사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경질 위기에 놓였다. 올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모두 들쭉날쭉한 경기력과 결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쿠만 감독은 1989년부터 1995년까지 바르사서 선수 생활을 한 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루이스 반 할 감독 밑에서 바르사 코치로 재직했다.

지난해부터 오렌지 군단을 지휘한 쿠만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유로 2020 예선서도 C조 선두를 이끌고 있다.

쿠만 감독은 바르사서 감독직 제안이 올 경우 네덜란드 대표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유로 2020 대회까 끝나기 전까진 네덜란드에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쿠만 감독은 “네덜란드 감독인데 클럽으로 갈 가능성을 얘기한다는 게 조금 이상하기 때문에 앞으로 바르사와 관련된 말을 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dolyng@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