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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하라구치 연속골' 日, 키르기스스탄 꺾고 WC예선 4연승 '독주'

기사입력 : 2019.1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JFA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일본축구대표팀(FIFA랭킹 28위)이 4연승을 내달렸다.

일본은 14일 오후 8시 15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94위)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F조 조별리그 4차전 원정경기에서 미나미노 다쿠야와 하라구치 겐키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얀마, 몽골, 타지키스탄에 이어 키르기스스탄까지 꺾은 일본은 4연승(승점 12), 조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2위 키르기스스탄은 승점 6(2승 2패)을 그대로 유지했다. 3위 타지키스탄(승점 6)도 이날 5위 미얀마(승점 3)에 3-4로 패하며 일본의 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가 없었던 몽골(승점 3)은 그대로 4위.

특히 일본은 코파 아메리카에서 칠레에 0-4로 패한 뒤 A 매치 7경기 무패(5승2무) 행진을 기록하게 됐다. 일본은 오는 19일 베네수엘라와 친선경기에서 A 매치 6연승과 8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일본은 골키퍼 곤다 슈이치(포르티모넨스)가 나서고 우에다 나오미치(세르클러 브뤼헤), 나가토모 유토(갈라타사라이), 사카이 히로키(마르세유), 요시다 마야(사우스햄튼),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 시바사키 가쿠(라코루냐), 하라구치 겐키(하노버), 미나미노 다쿠미(잘츠부르크), 이토 준야(헹크), 나가이 겐스케(FC도쿄)가 포진했다.

일본은 전반 41분 미나미노가 페널티킥을 얻어낸 후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미나미노는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일본은 후반 9분 프리킥 찬스에서 추가골을 기록, 승부를 굳혔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하라구치의 슈팅은 그대로 상대 왼쪽 골문에 꽂혔다. 

한편 키르기스스탄은 몇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번번이 일본 골키퍼 곤다의 선방에 막혔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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