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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 동점골 후 통한의 자책골' 中, 시리아에 1-2 패배 '조 2위'

기사입력 : 2019.1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중국축구협회

[OSEN=강필주 기자] 중국축구대표팀(FIFA랭킹 69위)이 통한의 자책골로 고개를 숙였다.

중국은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막툼 빈 라시드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끝난 시리아(83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A조 조별리그 4차전 중립경기에서 우레이가 동점골을 뽑았내지만 장린펑이 자책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이로써 중국은 몰디브와 괌을 꺾었지만 필리핀과 비기고 시리아에 패하면서 승점 7(2승1무1패)에 머물며 조 2위를 유지했다. 3위 필리핀(승점 7)의 추격도 따돌리지 못하게 됐다. 중국은 이날 패배로 최근 5경기 동안 이어오던 무패 행진(4승1무)의 상승세도 꺾였다.

반면 4연승(승점 12)으로 조 선두를 유지한 시리아는 중국과 차이를 더 벌리는 데 성공했다. 

중국은 전반 19분 오사마 오마리에게 선제골을 내줘 시리아에 밀렸다. 하지만 중국은 전반 30분 우레이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시리아와 균형을 맞췄다. 골대 왼쪽에 있던 우레이는 우시의 패스를 왼발로 가볍게 차넣었다.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31분 나온 자책골로 갈렸다. 시리아 오마르 크리빈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중국 수비수 장린펑이 걷어내려다 실책을 저질렀다. 망연자실한 중국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공세를 펼쳤지만 점수는 변하지 않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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