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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페이스: 펍지’, 배틀그라운드 정체성 가득 담았다

기사입력 : 2019.1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페이스:펍지'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

[OSEN=벡스코(부산), 임재형 기자] 지난 2017년 얼리 억세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며 세계적인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출시 13주 만에 누적매출 1억 달러(약 1166억 원)를 돌파했던 배틀그라운드는 정식 출시 전인 지난 2017년 10월까지 총 18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배틀그라운드의 이러한 성적은 게임과 함께 성장한 개발자, 파트너의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

이에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 ‘페이스: 펍지(FACE: 펍지)’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의 행보에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온 PUBG의 유산이 담겨 있다”며 “펍지주식회사는 본질에 집중하고, 가치에 중심을 두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페이스: 펍지’ 전시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페이스: 배틀그라운드' 영상.펍지주식회사의 ‘페이스: 펍지’ 전시관은 개시 하루가 지난 15일에도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입장뒤 바로 경험할 수 있는 ‘페이스: 배틀그라운드’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었다. 3면 모두 활용해 펼쳐진 화면에서 배틀그라운드의 인게임 캐릭터들은 비행기 낙하, 아이템 획득, 전투, 보급품 쟁탈 등 게이머라면 모두 집중할 수 있는 스토리를 선보였다.

'페이스: 언더독'의 스토리.‘페이스: 언더독’은 폐허를 기반으로 한 예술품을 시작으로 펍지주식회사의 김창한 대표, 브랜든 그린 등 주요 개발자들이 전하는 배틀그라운드 개발 스토리와 세계적인 게임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펼쳐졌다. ‘페이스: 언더독’은 펍지주식회사의 “본질에 집중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도전정신이 녹아있다. ‘페이스: 언더독’은  말미에 배틀그라운드의 유명 아이템인 ‘3륜 오토바이’ ‘3레벨 헬멧’ 등을 전시해 흥미를 돋우는 역할도 하고 있었다.

배틀그라운드 인게임 아이템의 실제 모형.3번째 ‘페이스: 파트너’에서는 ‘팬 퍼스트’를 핵심 가치로 성장한 배틀그라운드의 여정에 동참한 스트리머들의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리그인 ‘펍지 코리아 리그(PKL)’의 해설자 ‘지수보이’ 김지수를 비롯해 ‘뜨뜨뜨뜨’ ‘킴성태’ ‘릴카’ 등 유명 스트리머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페이스: 파트너'에 전시된 그림들.마지막 ‘페이스: 아티스트’는 아트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를 살펴볼 수 있다. ‘페이스: 아티스트’를 통해 전시된 작품들은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성장한 배틀그라운드가 아티스트들과 어떻게 영감을 주고받는지 면밀하게 보여준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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