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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윤희여, 프로볼링 女 최다승 타이...김진복 프로 첫 우승

기사입력 : 2019.11.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윤희여(34, 스톰)가 개인 통산 9승으로 한국프로볼링 여자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윤희여는 18일 경북 상주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 상주 곶감·매경주택컵 SBS 프로볼링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김은옥(삼호테크)를 245-21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윤희여는 지난 7월 안동하회탈컵에 이어 4개월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시즌 2승째. 특히 윤희여는 최현숙(타이어뱅크)이 보유한 최다승(9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최현숙은 지난 8월 군산 로드필드컵에서 9승 고지를 밟으며 여자 최다승에 성공한 바 있다.

윤희여는 초반부터 4개의 스트라이크를 몰아치며 무서운 기세로 김은옥을 몰아쳤다. 윤희여는 후반에도 터키를 기록,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개인 통산 4승에 도전했던 김은옥은 첫 프레임 커버, 2프레임 미스 등 다소 불안한 출발을 하더니 중요한 시점마다 스트라이커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부에서는 김진복(51, 삼호테크)이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복은 지난 2015년 북큐브컵에서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김진복은 박이권(진승무역)을 상대로 280-225를 기록, 퍼펙트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3프레임부터 10연속 스트라이크를 꽂아 여유있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박이권은 3위 결정전에서 김영관(스톰)을 236-190으로 이겨 결승 무대에 올랐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로또그립과 스톰이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로또그립(김승민, 김희준, 서효동)은 막판 집중력을 발휘 DSD(김형준, 윤여진, 정태화)를 208-183으로 눌러 시즌 첫 승을 가져갔다. 여자부 스톰(김영숙, 윤희여, 한윤아)은 타이어뱅크A(박진희, 전귀애, 최현숙)를 279-189로 압도, 시즌 3승에 성공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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