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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폭등' 맨시티 선수, 주급 4억5천 재계약 1년 만에 새 계약 협상

기사입력 : 2019.11.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라힘 스털링(25)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맨시티가 오는 2023년까지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5000만 원)를 받고 있는 스털링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맨시티와 스털링은 재계약 협상을 연장한지 1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스털링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8골을 터뜨리는 등 1년 만에 유럽 최고 엘리트 대열에 들어서며 또 한 번 성장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유럽 여러 통계 업체는 이번 시즌 스털링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맨시티는 좀더 스털링을 붙잡아두기 위해 새로운 계약서를 1년만에 내밀게 됐다.

스털링은 데이빗 베컴을 제치고 나이키, 질레트, FIFA 광고에 출연할 정도로 마케팅에 가장 적합한 선수로도 선정됐다. 조 고메스와 언쟁을 벌이기도 했지만 곧바로 사과하면서 칭찬을 받기도 했다.

또 스털링은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거리낌 없이 말하면서 헐리우드에서 그의 삶을 영화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이는 맨시티가 주가가 폭등한 스털링과 재계약에 나서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고 이 기사는 강조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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