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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소영 없어도' GS칼텍스, 도로공사 셧아웃... 1위 탈환

기사입력 : 2019.11.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GS 칼텍스 선수들./사진=KOVO
GS 칼텍스 선수들./사진=KOVO
GS칼텍스가 이소영의 부상 공백에도 도로공사를 꺾었다.

GS칼텍스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16)으로 승리했다.

GS칼텍스는 2연승을 거두고 7승 1패(승점 21)를 기록, 현대건설(승점 19)을 제치고 1위 자리에 복귀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6연패에 빠져 1승 7패(승점 5)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러츠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1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강소휘는 14점, 박혜민은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도로공사는 박정아가 11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세트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양 팀이 서로 공격을 주고 받은 가운데, 20점이 지나면서 조금씩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앞서는 쪽은 GS칼텍스였다. 강소휘, 러츠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러츠의 오픈 득점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박혜민의 한 방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GS칼텍스의 기세는 2세트에도 이어졌다. 10-11에서 러츠의 득점을 시작으로 상대의 상대 범실 등을 묶어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러츠의 서브 에이스도 폭발했다. 이후 추격을 허용해 23-22까지 쫓겼지만 박혜민과 러츠의 공격이 연거푸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세트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1~2세트를 모두 가져온 GS칼텍스는 승부를 일찌감치 끝냈다. 강소휘의 퀵오픈, 박정아의 범실로 12-5로 달아난 GS칼텍스는 여유롭게 승리를 가져갔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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