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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PK, 승격 공신 '시크릿' 박기선-'커버' 김주언 재계약

기사입력 : 2019.11.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용준 기자] LCK의 새식구 APK 프린스가 2020시즌 윤곽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우선 승격 주역인 '시크릿' 박기선과 '커버' 김주언과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APK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6일 '시크릿' 박기선, '커버' 김주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0 LCK 스프링 승강전서 한화생명과 진에어를 제압하고 LCK 승격을 이끌었던 박기선과 김주언은 APK에서 2020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2015년 데뷔한 '시크릿' 박기선은 스베누, 콩두에서 뛰면서 롤챔스, 챌린저스 코리아를 다년간 경험한 베테랑으로 지난 1년간 APK의 봇의 대들보 역할을 맡았다.  팀과 재계약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박기선은 "새로운 팀원들과 새로운 코치진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할 거고 힘들게 복귀하게 된 LCK 무대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보다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각오를 전했다. 

APK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던 '커버' 김주언은 APK 육성 시스템이 배출한 선수. 2018년 데뷔해 2020 LCK 스프링 승강전서 미드로 활약했다. 김주언은 "프로게이머로서 시작을 함께한 APK와 LCK 시작을 함께 해 기쁘다. 코칭 스텝과 팀원들 그리고 대표님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첫 시작을 함께 하는 것만큼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고 생각한다. 승강전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남은 기간 잘 준비해 부족한 점을 팀원들에게 배워가며 다가오는 2020 시즌에서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려 인정받겠다" 각오를 밝혔다. 

박기선과 김주언의 잔류에 APK 김산하 코치는 "두 선수와 함께해 기쁘다. 다시 한번 활기차고 우리 만이 가진 색깔을 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다. 이번에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해서 팀이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2020시즌을 맞이하는 포부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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