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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웨아 소환’ 손흥민, BBC 선정 PL 16라운드 베스트11 선정

기사입력 : 2019.12.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인생골’을 넣은 손흥민(27, 토트넘)이 금주의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번리와 경기서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전반 32분엔 약 73m 단독 드리블에 이은 완벽한 슈팅으로 리그 5호골이자 시즌 10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드리블을 막기 위해 무려 7명의 번리 선수들이 달려들었지만 막지 못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9일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원더골의 주인공 손흥민은 왼쪽 윙 포지션에 뽑혔다. 매디슨, 헤더슨, 발독이 미드필드 베스트 자리를 채웠다. 수비는 맨유의 린델로프, 완비사카, 홀게이트(에버튼)이 선정됐다. 맨유는 골키퍼 데헤아까지 무려 4명을 배출했다. 

크룩 BBC 해설위원은 "그라운드 끝에서 끝까지 달려서 골을 넣은 선수는 조지 웨아 이후 처음 본다. 손흥민이 해냈다”고 감탄했다. 라이베리아 대통령인 웨아는 지난 1996년 AC밀란 공격수로 활약하던 시절 82m 질주 후 골을 넣은 적이 있다.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도 베스트11에 뽑혔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골을 터트린 마커스 래쉬포드(맨유),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튼)이 베스트 공격수로 꼽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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