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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나미노, 리버풀 데뷔전은 '이 경기'

기사입력 : 2019.12.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미나미노 다쿠미(24, 잘츠부르크)가 이르면 FA컵을 통해 데뷔전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리버풀 에코'는 미나미노가 현재 소속된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지도 모른다면서 내년 1월 1일 리버풀의 메디컬 테스트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725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미나미노는 이날 하르트베르크 원정 스쿼드에서 빠졌다. 황희찬과 엘링 홀란트의 경우도 가벼운 부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나미노는 별다른 이유 없이 제외됐다. 이를 두고 기사는 미나미노가 잘츠부르크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것일지 모른다고 예상했다. 

실제 오스트리아 리그는 오는 1월까지 휴식기를 가지게 된다. 2월부터 리그가 재개되는 만큼 미나미노는 이제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에코는 미나미노가 내년 1월 1일 리버풀과 계약을 하게 된다면 다음날 열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때문에 1월 6일 치러질 FA컵 3라운드인 에버튼과 머지사이드 더비에 데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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