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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뛰고 지단 뛰었던' 보르도 클럽하우스 직캠 공개 [Oh!모션]

기사입력 : 2019.12.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보르도(프랑스), 우충원 기자] 프랑스 명문 구단 지롱댕 보르도의 클럽 하우스는 어떻게 생겼을까. 

지롱댕 보르도는 오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2019-2020 프랑스 리그 1 스트라스부르와 홈 경기를 갖는다.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11시에 열리지만 현지시간으로는 오후 3시다. 

보르도 클럽 하우스는 보르도 시내와 자동차로 30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없기 때문에 접근이 쉬운편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 공개 훈련을 펼치기 때문에 여러 팬들이 훈련을 직접 참관한다. 

또 보르도 클럽 하우스에는 구단 사무실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캐슬’이라고 불리는 구단 사무실은 100년이 넘은 역사의 건물.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보르도에서 뛸 때는 선수들이 사용했지만 현재는 구단 직원들과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있다. 

지난 13일 보르도는 스트라스부르와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파울로 소자 감독과 선수가 참가한 기자회견에는 의외로 많은 취재진이 참석했다. 구단 관계자는 “평소 보다 많은 취재진이 방문해 놀랍다”라고 설명했다. 

현지 취재진들은 소자 감독에게 스트라스부르전에 어떤 전술을 사용할지에 대해 물었다. 소자 감독은 “적극적인 모습을 통해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르도 현지 취재진들은 소자 감독과 토론을 벌일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또 한국 취재진이 방문한 것을 파악한 소자 감독은 황의조와 한국 선수들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소자 감독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쉴새없이 뛴 황의조는 휴식이 필요한 상태이고 한국 선수의 장점은 Positive impact(긍정적인 효과)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보르도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이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르도는 1881년에 다중 스포츠단으로서 창단됐다. 프랑스 내 가장 성공적인 축구 클럽 중 하나이다. 프랑스 축구단 중에 4번째로 많은 총 6번의 리그 1 우승을 차지했다. 지네딘 지단이 뛰었던 보르도에 한국선수로는 황의조와 함께 김경중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뛰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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