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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선수와 어깨 나란히...손흥민, UCL 공식 잡지 표지 모델 선정

기사입력 : 2019.12.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앙투완 그리즈만(FC 바르셀로나)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

손흥민은 그리즈만과 함께 UCL의 공식 잡지인 챔피언스 저널의 2020년 신년 1,2월 합본의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UEFA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0년 첫 챔피언스 저널의 선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선구매의 특전은 바로 표지 모델을 원하는 사람으로 고를 수 있는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UCL 조별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흔들리던 팀을 지탱했다. 그는 라힘 스털링-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UEFA가 선정한 조별리그 공식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즈만과 함께 손흥민을 내세운 UEFA는 "바르셀로나의 블록버스터 딜과 토트넘 승리의 부적이 다음 잡지의 커버 모델이다. 원하는 선수를 택하라"고 홍보하고 있다.

손흥민을 표지 모델로 택할 수 있는 챔피언스 저널에서는 그에 대한  특집 기사도 실린다. UEFA는 "손흥민, 친숙한 미소 아래서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선수"라고 그를 소개했다.

한편 토트넘과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조별리그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UCL 규정에 따라 뮌헨과 같은 잉글랜드 팀을 제외한 각 조 1위와 16강서 격돌하게 된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유벤투스(이탈리아), 발렌시아(스페인), 라이프치히(독일)과 격돌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선 16강서 그리즈만이 뛰고 있는 바르셀로나와도 만날 수 있다.

/mcadoo@osen.co.kr

[사진] 챔피언스 저널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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