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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로더스 예선] B조 1위 ‘루메초행입니다’, “조합 극복하고 우승 노리겠다”

기사입력 : 2019.12.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왼쪽부터 주장 엄동기, 최동호, 손찬영.

[OSEN=상암, 임재형 기자] 이변은 없었다. 지난 14일 막을 올린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예선전에서 오전 A-B조 경기까지 각 조의 1시드(경쟁전 점수 기준) 팀들은 모두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B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루메초행입니다’ 팀은 “예선은 쉽게 뚫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조합이 좋지 않지만 상성을 극복하고 우승까지 노리겠다”고 다짐했다.

‘루메초행입니다’ 팀은 15일 오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예선전에 참여해 B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주장 엄동기(바드)를 필두로 최동호(디스트로이어), 손찬영(버서커) 모두 끈끈하게 전투에 임해 4전 전승(세트 스코어 8승 0패)을 거뒀다.

본선 진출 후 인터뷰에 나선 팀원들은 담담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남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엄동기는 “이제 시작이다”며 “이번 대회 전에 연습을 한달간 진행했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합을 맞춰 본선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최동호는 “준비를 열심히 한것이 결과로 나타났다. 우승을 목표로 달리겠다”고 덧붙였다.

‘루메초행입니다’ 팀은 예선전에서 B조의 모든 팀을 깔끔하게 격파했다. 성적 비결로 팀원들은 ‘기세’를 꼽았다. 엄동기는 “우리를 제외하고 가장 강한 2시드 팀을 마지막에 만났다”며 “6연승을 하고 난 뒤 기세를 몰아 전승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손찬영은 “경기가 잘 풀려서 쉽게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팀의 에이스인 최동호를 치켜 세우며 “필요할 때마다 잘해주는 보물이다”는 자신감을 내보인 ‘루메초행입니다’ 팀은 본선 각오에 대해 “조합 한계를 깨고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주장 엄동기와 팀원들은 “강팀들이 만나 쉽지 않겠지만 우승을 최대 목표로 삼고 있다”며 “상성을 많이 타는 조합이지만 열심히 노력해 실력으로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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