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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2골 1도움’ 아스날 무너뜨린 케빈 데 브라위너, 평점도 9.6 전체 1위

기사입력 : 2019.12.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2골, 1도움으로 아스날을 함락시킨 케빈 데 브라위너(28, 맨체스터 시티)가 최고평점을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홈팀 아스날을 3-0으로 대파했다. 승점 35점의 3위 맨시티는 2위 레스터 시티(승점 39점)를 맹추격했다. 아스날(승점 22점)은 승점추가에 실패했다. 

데 브라위너의 원맨쇼였다. 전반 2분 제주스의 패스를 받은 브라위너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폭발했다. 브라위너는 전반 15분 라힘 스털링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브라위너는 전반 40분 수비수를 헤집은 뒤 중거리포로 쐐기골까지 터트렸다.

2골, 1도움으로 맨시티의 모든 골에 관여한 데 브라위너가 아스날을 침몰시켰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whoscored.com)은 브라위너에게 10점 만점 중 9.6점을 줬다. 1골을 넣은 스털링이 7.6점, 도움 하나의 제주스가 7.6점이었다. 그만큼 브라위너의 활약이 돋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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