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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스미스 더블더블' 신한은행, BNK꺾고 3연패 마감 공동 3위 점프

기사입력 : 2020.01.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김단비 /WKBL

[OSEN=강필주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3연패를 마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17일 오후 7시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경기에서 72-63으로 승리했다. 김이슬(16득점)과 김단비(15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공격을 주도했고 스미스(15득점 11리바운드), 한엄지(11득점), 한채진(8득점)이 뒤를 받쳤다. 

이로써 최근 3연패를 마감한 신한은행은 8승 11패를 기록해 삼성생명, KEB하나은행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최하위 BNK는 3연패에 빠지면서 6승 13패가 됐다. 

1쿼터를 23-14로 앞선 신한은행은 국내 선수만 뛰는 2쿼터에도 우세한 모습을 보여 전반을 44-30으로 리드했다. 3쿼터 들어 다소 밀려 61-51로 추격을 허용하는가 했지만 4쿼터에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BNK는 3쿼터 5분여를 남기고 49-42까지 추격했다. 신한은행을 9분여부터 49점에 묶어 놓은 BNK는 노현지, 단타스, 안혜지 등이 빠른 템포로 공격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 

[사진]스미스 /WKBL

하지만 신한은행은 김단비와 한엄지가 연속 3점포를 꽂으면서 BNK의 상승 흐름을 꺾어 놓았다. 결국 3쿼터를 61-51로 마쳐 승기를 잡은 신한은행은 4쿼터에 스미스가 폭발하며 무난하게 승부를 마무리했다. 

BNK는 단타스(24득점 8리바운드)와 구슬(18득점 8리바운드)이 42점을 합작하고 안혜지(6득점 8어시스트)가 도왔지만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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