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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노쇼 안했나?’ 호날두, 중국에서 축구선수 영향력 1위

기사입력 : 2020.01.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축구선수에 선정됐다. 

‘레드 카드’ 리포트에 따르면 호날두는 중국에서 2년 연속 가장 영향력이 큰 축구선수로 뽑히며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를 제쳤다. 축구선수 전체의 영향력이 15% 감소한 가운데 호날두는 오히려 중국에서 온라인 팔로워수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중국에서 상을 받아 기쁘다. 중국에 내 팬이 많다고 들었다. 그런 의미로 2년 연속 1위를 한 것”이라며 좋아했다. 

호날두는 2019년 유벤투스 한국방한경기서 ‘노쇼사건'을 일으켜 공분을 샀다. 호날두는 한국에 오기 이틀 전 중국 난징에서 치른 친선전에서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호날두가 중국시장을 의식해 한국팬들을 저버렸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구단 중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순으로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은 프리미어리그와 3년간 7억 3754만 달러(약 8549억 원)에 TV 중계권 계약을 맺으며 가장 큰 해외시장으로 떠올랐다. 

아스날은 메수트 외질이 ‘티벳 관련’ 발언을 했을 때 “외질의 의견은 구단과 상관없다"면서 선긋기를 했다. 그만큼 중국시장이 해외축구클럽들에게 중요하다는 의미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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