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무리뉴, ''새 공격수? 지금 아니라 미래 봐야 해''

기사입력 : 2020.0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한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지만 단기적인 해결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오는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 30분 노리치 시티와 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공격수 영입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수술과 함께 시즌 복귀가 힘들어지자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등이 케인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공격수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의 영입 계획은 현재보다는 미래에 있다. 무리뉴 감독은 "맞다. 우리는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당장 내일 좋은 것이 아니라 미래에 좋은 것이 무엇인지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리를 위해 좋은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 그것은 구단도 아주 잘 알고 있다"면서 "구단은 아주 열정적이지만 우리는 모든 관점에서 올바른 일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다른 구단의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 뿐 아니라 토트넘의 운영 방식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기회가 나올지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무리뉴 감독은 "흥미로운 일이다. 나는 도전을 즐기고 있고 우리는 팀을 개선할 수 있다. 나는 선수들을 아주 좋아하고 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선수들은 뛰어난 선수들"이라며 "한가지는 수준 높은 선수들에게 없는 퍼즐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또 다른 것은 수준 높은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와 같은 뛰어난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노력하고 있고 개선되리라 믿고 있다. 팀의 경기는 괜찮다. 비록 박스 안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이면서 일정한 골을 보장하는 킬러는 없지만 압박 속에서도 공을 지켜주고 공중에서 경합해주는 것은 좋다"면서 "우리는 그런 유형의 선수는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letmeout@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