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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속팀 정착' 이 선수, ''맨유 떠난 건 올바른 결정.. 서로 윈-윈''

기사입력 : 2020.0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탈출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믿고 있다. 

벨기에 출신 공격수 루카쿠는 지난 2017년 7500만 파운드(약 1150억 원)에 에버튼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그리고 지난해 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맨유에서 두 시즌 동안 42골을 넣었던 루카쿠는 이번 시즌 총 18골을 넣고 있다.

루카쿠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맨유를 떠난 것에 대해 "3월경에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감독실로 찾아가서 다른 것을 찾아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기량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뛰지도 않았다"면서 "서로 각자의 길을 간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맨유는 이번 공격수 부재로 득점력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허리 부상으로 빠지면서 스트라이커 영입에 집중하고 있는 맨유라는 점에서 루카쿠를 보낸 것은 현명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루카쿠는 "맨유는 젊은 선수들이 나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줘야 했다. 그래서 나는 서로 윈-윈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나 자신을 재발견해야 했던 것 같다. 작년은 프로로서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상황들이 아니었고 기량도 좋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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