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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러시아 상위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1-1 무승부

기사입력 : 2020.0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가 스페인 전지훈련 연습 경기서 치열한 모습을 선보였다. 

전북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친선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2차례 연습 경기서 연달아 패했더 전북은 러시아리그 상위팀 로코모티브에 우세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북은 벨트비크를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고 이승기-손준호-쿠니모토-김보경이 공격을 펼쳤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정혁이 나섰고 포백 수비진은 이주용-김민혁-오반석-최철순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이범영.

2차례 열린 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전북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5위인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를 맞아 경기 초반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현재 10승 4무 5패 승점 34점으로 2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현재 러시아 프리미어리그는 제니트가 14승 3무 2패 승점 45점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크라스노다르(승점 35점)과 로스토프, CSKA 모스크바 그리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승점 34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전북과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마르베야 현지서 같은 숙소를 쓰고 있다. 현재 리그 휴식기를 갖고 있는 팀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마르베야를 많이 찾았고 그 중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전북이 같은 숙소를 나눠쓰고 있는 상황. 선수단이 교류를 갖는 것은 아니지만 훈련 장소와 시간이 비슷하고 서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0-0으로 후반을 맞이한 전북은 이동국을 투입했다. 그리고 골키퍼도 홍정남으로 교체했다. 

전북은 후반 1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던 전북은 이승기가 문전에서 오반석과 패스 연결 끝에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전북은 후반 19분 상대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선수 교체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서 실점을 내줬다. 그러나 안정적인 경기를 통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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