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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패배 조광래호 아름다운 축구 가능한가?
  • 작성자:chukkuk56
  • 등록일:2010-09-09
  • 조회수:4180
  • 추천:910
▲ 이란 쇼자에이 득점장면
출범 2차전을 맞은 조광래호가 이란과의 평가전(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0 : 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6년 9월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이란과 1 : 1로 비긴 후, 최근 6경기에서 4무2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역대전적 8승7무9패로 열세에 놓이게 됐다.
한국과 이란은 아시아축구 맞수다.
한국은 1996년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의 알리 다에이에게 후반에만, 무려 4골을 허용하며 2 : 6으로 참패 `한국축구 치욕'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수모를 당했다.

그러나 이란은 2009년 6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FIFA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경기서, 한국과 1 : 1 무승부를 기록, 조 4위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FIFA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쓰라림을 맛봤다.
이란과의 평가전은 2011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51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조광래호의 전초전(조별리그 통과 8강 진출하면 이란과 맞대결을 벌일 가능성)이기도 했다.

조광래(56)감독은 이란을 맞아 박주영(25. AS 모나코),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 박지성(29. 맨체스터 Utd), 기성용(21. 셀틱 FC), 윤빛가람(20. 경남 FC), 이영표(33. 알 힐랄), 최효진(27. FC 서울), 김영권(20. FC 도쿄), 이정수(30. 알 사드), 홍정호(21. 제주 Utd), 정성룡(25. 성남 일화)을 선발 출전시키며, 3 - 4 - 3 포메이션을 선택 정면 승부를 벌였다.
그러나 승부는 자바드 네쿠남과 기성용, 윤빛가람이 포진한 미드필드 장악에서 갈렸다.
이란은 미드필드에서의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3선 밸런스가 유지되며 시종일관 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자바드 네쿠남은 풍부한 경험과 넓은 시야로 공. 수를 조율하며 이란 측면 공격의 활로를 원활하게 했다.

한국은 이 같은 이란의 측면 공격에 이정수, 김영권, 홍정호 스리백에, 양 측면 미드필더 이영표와 최효진까지 수비에 가담(5백)했지만, 전반 35분 이영표의 백패스 미스에 의한 뼈아픈 실점으로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란의 폭을 이용한 적극적인 측면 공격은 한국의 미드필드에 족쇄를 채웠고, 이로 인하여 공격전술은 양 측면에 의한 단조로움에 빠진 채, 박주영, 이청용의 투톱은 효과적인 플레이를 펼치는데 실패했다.

조광래호는  지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를 위하여 글을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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