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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든 성배' K리그 감독 무엇이 우선인가?
  • 작성자:chukkuk56
  • 등록일:2011-04-08
  • 조회수:3628
  • 추천:785
‘지도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단적으로 지도력에 특별함을 의미한다. 지도자는 성적 여하에 따라 지장, 덕장, 명장, 용장으로 구분된다. 지도자로 서 이런 명성을 얻기란 그리 쉽지 않다. 축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노력과 확고한 축구철학, 지도력, 책임감, 적극성, 리더십 등등을 갖추지 않고서는 지장, 덕장, 명장, 용장의 지도자 반열에 올라서기 힘들다. 한국축구 120여년의 역사속에서 지장, 덕장, 명장, 용장 반열에 올라선 지도자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한국축구에 1983년 프로축구 출범 이후 외국인 지도자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급기야 프로축구와 국가대표팀에 다수의 외국인 지도자가 지휘봉을 잡고 선수들을 지도했다. 그러나 그 중 명장으로서 인정받은 지도자는 거스 히딩크 감독뿐, 그 외 해외지도자들은 지장, 덕장, 명장, 용장 등극에 실패했다. 진정한 축구선진국 진입을 꿈꾸는 한국축구에 지도자 역할은 절대적이다. 그 절대성에서 프로축구팀 감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제는 지도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보편타당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만 한국축구는 발전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고 아울러 축구선진국 진입도 성취 될 수 있다. 프로는 말 그대로 프로페셔널(Profession)이다. 지도자 역시 프로로서 충분한 전문지식과 전문능력, 풍부한 실무경험 및 지도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 팀 운영은 물론 구단 및 팬들과 유연히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 또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직 과거의 명성과 일천한 경험으로는 프로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다. 프로축구 지도자 평균 재임 기간이 약 2년 5개월이라는 현실에서, 프로축구 감독이 갖추어야 조건은 전적으로 지도력이다. 이 같은 필요 충족 조건은 현재 한국프로축구의 여건, 환경, 그리고 성적에 연연한 분위기 등을 고려할 때 그리 쉽지 않다. 그러나 현재 보다 더 어려운, 여건, 환경, 분위기속에서도 한국프로축구에 지장, 덕장, 명장, 용장에 우뚝 선 지도자는 있다. 그 주인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를 위하여 글을 생략합니다.) ☞다음글은 홈 페이지 http://cafe.daum.net/chukkuk56 칼럼리뷰 '씨줄날줄'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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