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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수원경기장 잔디 훼손에 폭발

기사입력 : 2015-11-10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미얀마전을 치르는 수원월드컵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의 잔디 상태에 일침을 놓았다.

대표팀은 미얀마전을 준비하기 위해 9일 경기가 열리는 수원에서 소집했다. 그리고 이날 오후 보조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훈련에 앞서 경기가 열리는 수원월드컵경기장과 훈련 장소인 보조경기장을 점검했다. 그리고 그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생각보다 심하게 훼손됐기 때문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훈련을 위한 컨디션이 아니다”라고 단언한 뒤 “3월 뉴질랜드전을 치른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도 나빴다. 이런 상태가 몇 차례 반복되고 있다”며 눈쌀을 찌푸릴 만큼 상태가 나쁜 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지적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슈틸리케 감독님이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를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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