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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참’ 곽태휘, “안일한 생각 갖지 않게 한다”

기사입력 : 2015-11-10

슈틸리케호의 ‘최고참’ 곽태휘(34, 알 힐랄)가 9일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출전을 위해 A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의 최연장자로서 선수들의 정신적인 지주인 그는 “지금까지 해온 좋은 흐름을 깨지 않고 잘 이어가겠다. 그런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대표팀은 여러 A매치에서 탄탄한 수비를 펼쳤다. 지난 1월 호주 아시안컵에서는 5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하며 ‘늪 축구’라는 신조어도 만들었다. 그 중심에는 곽태휘가 있었다. 이에 대해 곽태휘는 “무실점, 수비의 좋은 평가는 선수로서 기분이 좋다”며 “항상 수비를 하면 위험한 장면이 나온다. 다음에 같은 상황이 벌어질 때는 어떻게 할 지 준비한다”고 강한 수비를 만드는 비결을 소개했다.

또한 그는 약체와의 경기로 느슨해질 수 있는 정신력에 “선수들이 안일한 생각을 갖지 않게 선배로서 후배에게 말해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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