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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의 키워드 #얼짱 #김태희 #박지성

기사입력 : 2016-02-26

158cm의 작은 키지만, 그라운드에서는 누구보다도 많이 뛴다. 쉴 새 없이 뛰어 금새 지칠 것 같지만, 여린 체구와 달리 남자 선수 못지 않은 엄청난 체력을 자랑한다. 지난해 동아시안컵을 통해 ‘얼짱 축구선수’로 유명세를 탄 이민아(25, 인천현대제철)다.

이민아는 각급 대표팀을 거친 여자축구의 유망주였다. 그러나 국가대표로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중국 우한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을 통해 기회를 잡았다. 3경기를 모두 뛴 그는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여자대표팀의 준우승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게다가 귀여운 외모로 또래 남성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았고,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여자축구의 ‘대세’가 됐다.

이민아는 오는 29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여자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선다. 출국 전 이민아를 여자대표팀의 전지훈련지였던 전라남도 영암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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