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가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김세휘 감독의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정태(변요한 분)가 자신이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소라(신혜선 분)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벌이는 분투를 그렸다.배우 변요한, 신혜선이 참석하고 있다. 2024.04.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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