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가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김세휘 감독의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정태(변요한 분)가 자신이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소라(신혜선 분)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벌이는 분투를 그렸다.김세휘 감독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04.29 /cej@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핫눈뉴스
김정은이 원하는 기쁨조 처녀들의 선발 기준
포항의 딸이자 트롯 요정 전유진, 제주전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
26세 연상 재벌 회장과 결혼한 미스코리아
후배와 길거리 싸움 중계하고 대마 피운 래퍼의 최후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잡힌 아나운서
키움, 27일 삼성전 `AOA 출신` 가수 초아 시구...최주환·이형종·김재현 팬 사인회도 진행
20대 여성 BJ 납치와 돈 뜯어낸 범인의 정체는 `매니저`
SNS에 비속어 쓰며 논란 자초한 음주운전 여배우
연극 복귀 시도하다 번복한 음주운전 여배우
성수동 근처 24억원 주택 구입한 ‘워터밤 여신’
여배우 대기실에 몰카 설치한 범인 정체에 충격
75억원 성북동 집을 공개한 유명 걸그룹 멤버
거품 속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보인 여배우
대 놓고 볼륨 몸매 뽐낸 개그우먼의 원피스 자태
고개 살짝 숙이다 글래머 몸매 자랑한 여배우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