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15일, 메이퀸 특별경정' 개최
입력 : 2024.05.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채준 기자]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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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에서 올해의 경정 여왕이 탄생한다.

15일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도 여왕 즉위식이 열린다. 여성 최강자를 가리는 '메이퀸 특별경정'이다. 15경주에서 예선전 없이 단판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메이퀸 특별경정'의 선발 기준은 전년과 같다. 24년 1회차 성적부터 18회차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평균 득점 상위 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코스 배정도 역시 성적순으로 배분한다. 18회차까지의 성적으로 볼 때, 반혜진(10기, A1), 김지현(11기, A2), 안지민(6기, A1), 문안나, 박정아, 이주영(이상 3기, A2) 정도가 상위 6명의 선수로 꼽힌다.

박설희(3기, A2)나 김인혜(12기, A2)가 이주영보다 평균 득점은 높지만, 박설희는 지난 9회차 경기에서 출발 위반이 있어 선발 요건에서 제외되었고, 김인혜는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힘든 상황이다.

이번에 출전이 예정된 선수 중에서 과거의 '메이퀸 특별경정' 우승 기록만 놓고 본다면, 단연 안지민이 가장 돋보인다. 역대 대회에서 3회나 우승할 정도로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박정아, 문안나, 이주영도 각각 한 차례씩 우승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올해 1회차부터의 성적을 놓고 본다면 '메이퀸 특별경정'의 왕관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반혜진과 김지현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우승 후보들이다.

복수의 전문가들은 메이퀸 특별경정을 '치열한 접전'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전 선수들의 기량 차이도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코스 배정, 당일 컨디션, 모터 성능이 승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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