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형,'복귀 첫 타석 초구 노려서 추격포'
입력 : 2024.05.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고척,박준형 기자]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주형이 솔로홈런을 날린뒤 문찬종 1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5.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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