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주와 '가필드 더 무비' OST 편곡까지 다재다능 매력 발산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신예 2인조 밴드 NND 영준이 가필드 캐릭터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마트24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영준이 출연한 영화 '가필드 더 무비' 협업 상품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준은 영화 '가필드 더 무비' OST인 'Meet Garfield'를 피아노 버전으로 직접 편곡해 연주했다.
영준은 밝고 경쾌한 피아노 연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가필드 캐릭터도 등장해 영준의 피아노 선율에 맞춰 춤을 추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영준과 가필드는 나란히 앉아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피아노를 치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 등 남다른 케미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영준이 속한 2인조 밴드 NND는 키보드를 맡고 있는 영준과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데인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데뷔했다. 현재 데뷔 앨범 'Wonder, I'로 활동 중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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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사진 제공= 타키엘 레코즈 |
이마트24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영준이 출연한 영화 '가필드 더 무비' 협업 상품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준은 영화 '가필드 더 무비' OST인 'Meet Garfield'를 피아노 버전으로 직접 편곡해 연주했다.
영준은 밝고 경쾌한 피아노 연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가필드 캐릭터도 등장해 영준의 피아노 선율에 맞춰 춤을 추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영준과 가필드는 나란히 앉아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피아노를 치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 등 남다른 케미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영준이 속한 2인조 밴드 NND는 키보드를 맡고 있는 영준과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데인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데뷔했다. 현재 데뷔 앨범 'Wonder, I'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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