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데뷔 노리나..점점 물오르는 외모
입력 : 2024.05.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이재시
/사진=이재시
/사진=이재시
/사진=이재시
/사진=이재시
/사진=이재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가 물오른 외모를 뽐냈다.

이재시는 지난 15일 근황이 담긴 모습을 공유했다.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재시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 하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웬만한 배우, 아이돌을 뺨치는 외모에 네티즌들은 "비현실적으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