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 아야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제 순산만 기다린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만삭이 된 아야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만큼, 아야네의 표정에도 2세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난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아야네와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한 아야네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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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부부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
이지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제 순산만 기다린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만삭이 된 아야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만큼, 아야네의 표정에도 2세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난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아야네와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한 아야네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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