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3회초 2사 주자 만루 키움 임지열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타석에서 얻어내자 이주형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핫눈뉴스
BTS 지민에 1억 빌린 걸로 모자라...`불법 도박` 이진호, 빚진 금액이 무려...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3년 6개월 구형 ``국민적 공분 일으켜``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유튜브 시작하자마자...조회수 20만 육박
`이렇게 많다고?` 이준석이 밝힌 국회의원 월급 수준
`충격` BTS 슈가, 음주운전→사건 축소 의혹 논란
“제 부덕함으로 인해 시작” 불륜 사실상 인정한 배우
`왕따 의혹` 걸그룹 멤버 옹호→나락 위기 몰린 유튜버
DJ DOC 이하늘, 마약 허위사실유포로 피소된 사연
“매니저 때리며 욕해” 박슬기, 갑질 배우 폭로 역풍 맞았다
쯔양, `렉카 유튜버` 구제역 협박 증거 공개 했다
변우석, 플래시 쏘고 표 검사 ‘황제 경호’ 논란
“전 남친에 4년간 폭행·협박…40억 뜯겨” 쯔양 폭로
대만 사로잡은 치어리더 넘사벽 볼륨감
`눈 둘 곳 없네` 비키니 입은 걸그룹의 볼륨 몸매
‘베이글녀 그 자체’ 파격 비키니 자태 뽐낸 치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