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원기 감독,'달아나자'
입력 : 2024.05.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주자 만루 키움 임지열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타석에서 얻어내자 이주형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