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2015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쳤다.
리오넬 메시가 2015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선수가 됐다. FIFA-FIFPro 선정 베스트11, 가장 멋진 골을 뽑아낸 선수에게 수여하는 '푸스카스 상' 등 다양한 수상자가 자리를 빛냈다.
사랑하는 이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시상식을 참석한 이들도 있다. 바로 스타들의 가족, 아내 및 여자 친구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를 한껏 뽐낸 여성들은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했다.
다만, FIFA-FIFPro 선정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폴 포그바는 더 특별한 사람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바로 어머니다. 포그바는 어머니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자인= 엄준호
리오넬 메시가 2015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선수가 됐다. FIFA-FIFPro 선정 베스트11, 가장 멋진 골을 뽑아낸 선수에게 수여하는 '푸스카스 상' 등 다양한 수상자가 자리를 빛냈다.
사랑하는 이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시상식을 참석한 이들도 있다. 바로 스타들의 가족, 아내 및 여자 친구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를 한껏 뽐낸 여성들은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했다.
다만, FIFA-FIFPro 선정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폴 포그바는 더 특별한 사람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바로 어머니다. 포그바는 어머니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자인= 엄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