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아스널이 12년 만에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리그 선두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보강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이로 인해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된 타깃은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26, 도르트문트)다. 현지 언론들은 아스널이 아우바메양 영입을 위해 4,200만 파운드(약 733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우바메양 이외에도 어떤 매력적인 선수들이 있을까. 27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벵거가 고려해야 할 스트라이커 10명‘을 발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로 인해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된 타깃은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26, 도르트문트)다. 현지 언론들은 아스널이 아우바메양 영입을 위해 4,200만 파운드(약 733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우바메양 이외에도 어떤 매력적인 선수들이 있을까. 27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벵거가 고려해야 할 스트라이커 10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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