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풋볼] ‘맨유 에이스’ 웨인 루니가 두바이에서 아내와 함께 목격됐다.
원인은 부상 때문이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루니가 따뜻한 두바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라며 관련 사실을 보도했다. 루니는 지난 선더랜드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바 있다.
한편 소속팀 동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앙토니 마르시알등이 복귀를 앞두고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talkorea.com/service_img/2016/SK007_20160303_1611ext01.jpg' style='border:1px solid #000;'>
원인은 부상 때문이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루니가 따뜻한 두바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라며 관련 사실을 보도했다. 루니는 지난 선더랜드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바 있다.
한편 소속팀 동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앙토니 마르시알등이 복귀를 앞두고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